.淳. [日常이야기]

뢰스티!

.淳.<..> 2024. 12. 4. 13:50

예전 신촌 마르쉐에서 

한참 좋아라 먹었던 뢰스티 생각이 났다.  

 

한가한 날에 만들어 볼까.

 

일단, 음악을 틀고 

어렸을때부터 계속 듣고 있는 Dying Young Soundtrack

 

버터 부터 시작.

 

 

 

만드려고 한건 뢰스티였는데, 

결과물은 감자전.

 

.淳.<그래도 잘 먹어주니 감사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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