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 신촌 마르쉐에서
한참 좋아라 먹었던 뢰스티 생각이 났다.
한가한 날에 만들어 볼까.
일단, 음악을 틀고
어렸을때부터 계속 듣고 있는 Dying Young Soundtrack
버터 부터 시작.
만드려고 한건 뢰스티였는데,
결과물은 감자전.
.淳.<그래도 잘 먹어주니 감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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